5 Tips about 서든핵 You Can Use Today
5 Tips about 서든핵 You Can Us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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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및 적군 진영 정글 오브젝트등이 공격받고있을때 핑이나 써클로 맵에 표시를 해줍니다
핵의 악명으로 인해 최근에는 경쟁전 등에서 유독 실력이 좋은 딜러 유저가 나타나면 순수한 실력보다는 핵이 아닐까 의심하는 반응이 늘었다.
분명히 게임 외에 여러 복잡한 프로그램을 깔아놨을 것이고 어떤 핵 쟁이는 심지어 방송까지 켜서 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데스 캠과 리플레이 기능을 활성화 시 클라이언트 성능에 영향을 주어 렉이 발생하고 핑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제가 포스팅했던 거처럼 게임 중 잔렉이나 끊김을 경험하셨다면 비활성화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크랙이 돌아왔는데 오토파밍이 사라졌고 무반동 에임핵 플라잉카가 있는데 소스가 바뀌어 정지율이 적어지고 에임핵이 이전보다 잘 맞아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개발자는 우크라이나 사람이다.
그리고 이는 킬캠을 보아도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리플레이로 느린 배속으로 해야 겨우 보일까 말까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런 벌레같은 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오버워치를 시들게 하는 주범이라고 보면 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력은 하기 싫고, 남들보다 재능은 떨어졌지만, 남보다 우월감을 갖고 싶어서 핵을 사용하는 핵쟁이들이 사용하는 핵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트롤 : 핵이 속한 팀에서 무승부 합의를 깨고 뒷통수를 치는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쓰인다. 체력이 많은 로드호그 등을 픽해 일부러 상대팀의 공격을 맞아줘서 궁 게이지를 채워주거나, 메이로 빙벽을 세워 길을 막거나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와 같은 핵 유저가 악용하면 치명적인 영웅을 빠르게 픽하여 빼앗아 핵 유저를 최대한 방해하는 것.
대부분의 핵 유저는 프로필 비공개 상태인 경우가 많으나 간혹 대놓고 공개를 해둔 멍청한
말도 안되게 무빙을 잘하는,스킬연계가 부드럽고 빠른,반응속도가 장난이 아닌,선수급 실력을 가진 배틀그라운드핵 일반유저들.. 이들중 거의 대부분이 롤헬퍼(볼스튜디오)를 사용중입니다
이 핵은 이미 떨어지고 있거나 떨어진 보급상자를 자신 바로 앞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보급핵을 사용해 본인 앞으로 보급을 순간이동하고 보급과 함께 본인 캐릭터를 순간이동시켜 떨어지는 보급 위에서 주변의 모든 적을 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와 달리 일부 타사 프로그램들은 사용자가 직접 파일을 수정해야 하거나 긴 설치 절차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 구현 과정에서 반동에 관련된 데이터는 구현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더라도 이사람이 핵쟁이인지, 단순히 잘 쏘는 사람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
킬캠도입으로 인해 잘하는 유저가 날 어떻게 죽였는지 플레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핵유저 판별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네요.